장비사 관련 질문

Q. 장비사 관련 질문

송송지워이

안녕하세요 지금 전자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현재 저녕하세요 지금 전자공학부 4학년에 재학 중입니다. 현재 저는 디스플레이 관련하여 직무를 찾고싶어 2학년부터 각종 디스플레이 관련 공모전, 전시회, 외부 교육을 찾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디스플레이 패널 설계 관련하여 회로설계분야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이를 공부하는 와중 많은 검색과 직무 설명회를 듣다보니 장비사도 관심이 생기는데 회로 설계분야로 장비사를 갈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니면 지금 이 시점에서 장비사도 함께 공부하는 것은 너무 늦은가요?? 디스플레이 외부 교육을 들으면서 디스플레이 공정에 대해서도 많이 들었습니다. 장비사를 가기 위해서는 학부생은 무엇을 준비해야하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한 번만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025.06.06

답변 5

Top_TierHD현대건설기계
코사장 ∙ 채택률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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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시점에서 다른 경험이 필요한 산업군, 직무로 택하시는 건 위험부담이 너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본래 준비를 하던 곳과는 결이 다른 곳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저는 본래 준비를 하셨던 방향대로만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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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프로답변러YTN
코부사장 ∙ 채택률 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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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티님, 회로설계 분야를 공부하며 디스플레이 장비사 진출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지금부터 준비해도 충분히 기회가 있습니다. 학부생이 장비사에 지원할 경우 회로설계 직무로 바로 schematic(아날로그) 설계에 투입되는 경우는 드물지만, PCB 설계, 레이아웃, 검증, 장비 유지보수, 공정 엔지니어 등 다양한 진입 경로가 열려 있습니다. 전자공학 전공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 공정 교육, 반도체·디스플레이 관련 프로젝트, 기사 자격증, 어학 점수(영어·일본어 등)를 준비하면 장비사 신입 지원에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실제 현업에서는 회로설계 경험, 시뮬레이션 툴(Cadence, SPICE 등) 활용 능력, 전자회로 실습, 공정 이해도, 문제해결력, 협업능력 등이 중요하게 평가됩니다. 디스플레이 장비사는 공정/장비 엔지니어, 전장설계, 제어, 유지보수, 품질 등 다양한 직무가 있으니, 회로설계 역량을 살리면서 공정·장비 교육, 인턴, 실습 등 실무 경험을 병행하면 더욱 좋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 장비사 관련 직무도 함께 준비하면서 실무 프로젝트, 교육, 자격증, 어학 등 실질적 경험을 쌓는다면 충분히 도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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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9
두부르농업회사법인닥더애그주식회사
코전무 ∙ 채택률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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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분히 가능합니다. 지원 가능한 포지션의 방향이 장비의 전기 전자제어 회로 및 신호처리 모듈 개발 쪽으로 가깝습니다. 회로설계 기반이면 장비 자체를 구동하는 제어파트나 신호처리 하드웨어 관련 업무로 지원이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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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8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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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회로설계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준비해오신 상황에서 장비사 진출을 고려하시는 것은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은 패널 설계 및 회로 이해도가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방향성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비사에서 회로설계와 관련된 진출 경로는 주로 다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장비 내 임베디드 하드웨어나 구동보드, 제어보드 등을 직접 설계하는 R&D 직군입니다. 이 경우 고전압 구동 회로나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등 산업용 환경에 특화된 아날로그·디지털 혼합 회로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둘째는 장비 제어 및 시스템 통합과 관련된 응용 전장 설계 포지션입니다. 이 분야는 MCU 기반 제어 회로, IO 회로 설계 및 통신 인터페이스(SPI, UART, CAN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당장 학부생으로서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디스플레이 공정 흐름 속에서 장비의 역할을 기능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증착, 식각, 노광, 검사 장비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와 각 장비의 제어 시스템에 필요한 전장적 요구사항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장비 제어나 센서 인터페이스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회로, 전원 회로(PMIC, LDO, Buck/Boost Converter), ADC/DAC 등의 기본 블록 회로 설계를 실습 위주로 다뤄보는 것이 장비사 회로 포지션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셋째, 실습 기반 프로젝트나 논문 수준까지 연결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면 매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취득하고 이를 아날로그 전처리한 뒤 ADC로 디지털화하여 MCU에서 처리하고, 특정 조건에 따라 액추에이터를 제어하는 소형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험은 장비사에서 매우 선호됩니다. 장비사 입장에서 학부생에게 기대하는 수준은 완성된 개발 역량보다는 ‘현장 감각과 실무 구조에 대한 이해’, ‘기초적인 회로설계 및 디버깅 능력’, ‘장비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 자소서 상에서 드러날 수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회로설계 중심의 학습 흐름은 장비사와 무관하지 않으며, 방향을 약간만 조정하면 오히려 장비사 R&D 진출에도 큰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 장비사의 기술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습 중심의 제어 회로나 센서 회로, 전원 회로 쪽으로 실력을 쌓아간다면 학부생 시점에서도 충분히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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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대
대한민국취준생파이팅포스코
코전무 ∙ 채택률 71%
채택된 답변
안녕하세요 후배님, 취업 준비에 수고가 많으십니다. 질문 사항에 대해 답변 드리겠습니다. 한국 반도체 아카데미 운영 심화교육 등 반도체 장비 관련 교육을 진행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습니다. 해당 프로그램에서는 차세대 반도체 장비의 기구설계, 장비제어 시퀸스 및 프로그래밍, 컨셉/사양 결정 등의 교육과정이 진행되며, 본인께서 원하시는 반도체 장비 역량을 충분히 키울 수 있으리라 판단됩니다.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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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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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설계팀
대기업 반도체 산업으로 취업하기 위해선, 직관적 해석능력과 사고력이 필요합니다. 핵심 역량과 배운 지식을 취업에 활용하고 싶다면 국비지원 강의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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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로설계 멘토 삼코치삼성전자

코부사장 ∙ 채택률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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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회로설계 멘토 삼코치 입니다:) 회로설계를 중심으로 디스플레이 산업을 준비해오신 상황에서 장비사 진출을 고려하시는 것은 전혀 늦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디스플레이 장비 기업들은 패널 설계 및 회로 이해도가 있는 인재를 선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지금까지의 방향성과의 연관성을 바탕으로 전략적으로 준비한다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습니다. 장비사에서 회로설계와 관련된 진출 경로는 주로 다음 두 가지로 나뉩니다. 첫째는 장비 내 임베디드 하드웨어나 구동보드, 제어보드 등을 직접 설계하는 R&D 직군입니다. 이 경우 고전압 구동 회로나 센서 인터페이스 회로 등 산업용 환경에 특화된 아날로그·디지털 혼합 회로에 대한 이해가 요구됩니다. 둘째는 장비 제어 및 시스템 통합과 관련된 응용 전장 설계 포지션입니다. 이 분야는 MCU 기반 제어 회로, IO 회로 설계 및 통신 인터페이스(SPI, UART, CAN 등)에 대한 이해가 필요합니다. 당장 학부생으로서 준비할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향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디스플레이 공정 흐름 속에서 장비의 역할을 기능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특히 증착, 식각, 노광, 검사 장비가 어떤 원리로 작동하는지와 각 장비의 제어 시스템에 필요한 전장적 요구사항을 정리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둘째, 장비 제어나 센서 인터페이스에 사용되는 아날로그 회로, 전원 회로(PMIC, LDO, Buck/Boost Converter), ADC/DAC 등의 기본 블록 회로 설계를 실습 위주로 다뤄보는 것이 장비사 회로 포지션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방법입니다. 셋째, 실습 기반 프로젝트나 논문 수준까지 연결된 과제를 수행할 수 있다면 매우 좋습니다. 예를 들어, 실제 센서를 통해 데이터를 취득하고 이를 아날로그 전처리한 뒤 ADC로 디지털화하여 MCU에서 처리하고, 특정 조건에 따라 액추에이터를 제어하는 소형 시스템을 설계하는 경험은 장비사에서 매우 선호됩니다. 장비사 입장에서 학부생에게 기대하는 수준은 완성된 개발 역량보다는 ‘현장 감각과 실무 구조에 대한 이해’, ‘기초적인 회로설계 및 디버깅 능력’, ‘장비 프로세스에 대한 관심과 문제 해결력’입니다. 이 중 하나라도 프로젝트나 포트폴리오, 자소서 상에서 드러날 수 있다면 충분히 매력적인 지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해오신 회로설계 중심의 학습 흐름은 장비사와 무관하지 않으며, 방향을 약간만 조정하면 오히려 장비사 R&D 진출에도 큰 기반이 될 수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지금부터 장비사의 기술 구조를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실습 중심의 제어 회로나 센서 회로, 전원 회로 쪽으로 실력을 쌓아간다면 학부생 시점에서도 충분히 문을 두드릴 수 있는 실질적인 경로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더 자세한 회로설계 컨텐츠를 원하신다면 아래 링크 확인해주세요 :) https://linktr.ee/circuit_men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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